

건강한 공동체에 대한 열정이
생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어져
지금의 동물의집이 되었습니다
안녕하세요, 동물의집 대표 정경섭입니다.
민중의 집, 굿바이Good Buy, 협동조합동물병원 우리동생 등
“함께함의 힘”으로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시도해왔습니다.
다른 종과 공존, 돌봄 속에서 공동체가 성숙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고
반려동물 전문기업 ‘동물의집’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
동물의집이 영국의 메이휴 애니멀홈 Mayhew Animal Home 처럼 사람과 동물,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
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반려생활을 만들어가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
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.
동물의집 CEO, 정경섭